얼마 전 10코 같은 사태를 방지하려면....
페이지 정보

본문
얼마 전 10코가 최악의 코믹월드였다는걸 느꼈던게 저 뿐만은 아닌 듯 합니다.
같은 사태를 방지하려면 결국 일반 입장권을 시간대 별로 나눠서 판매하는 방법도 고려해야 할 듯 하네요.
예를 들어 11시 티켓, 1시 티켓, 3시 티켓 이런 식으로 구간을 나눠서.... (11시 티켓, 1시 티켓은 전시장 수용 인원에 따라 판매 수량 제한)
같은 사태를 방지하려면 결국 일반 입장권을 시간대 별로 나눠서 판매하는 방법도 고려해야 할 듯 하네요.
예를 들어 11시 티켓, 1시 티켓, 3시 티켓 이런 식으로 구간을 나눠서.... (11시 티켓, 1시 티켓은 전시장 수용 인원에 따라 판매 수량 제한)
추천
0
댓글목록

레인님의 댓글
레인 작성일
티켓 판매도 판매이지만 티켓을 구매하지 않거나 못한 방문객들로 인해 많이 문제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건물 내 뿐만 아니라 행사장 주변까지 티켓구매를 하고 이용하게끔 관리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매 행사마다 사람이 늘어 문제가 점점 커지다 이번에 터진거 아닐까 싶습니다. 행사장 주변까지도 깨끗하게 이용하는 인식이 필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늘 있는 일이긴 했지만 이번 수코때가 유독심했는데 방문 인파에 비해 행사장규모와 주변공간이 작은 탓이었을까 싶기도 하고 다음 행사부턴 관리를 하겠다고 하니 믿어봐야겠죠.
야외 코스프레 티켓을 판매한다던지 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하던지 참가자와 관람객 코믹측 모두에게 적절한 해결점을 찾았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