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글에 웬만하면 그냥 넘어갔는데 누가 물어보지도 않은 개인사는 본인만 알고 계시구요.
얼토당토 말도 안 되는 글, 공감 하나도 안되는 글 그만 남기시길.

어쩌라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여기 게시판이 님 개인사 올리라고 있는거도 아닌데 ..

내가 내 미래를 예언하기도 잘못인가? 오랫동안 문화 활동을 하지 못해 내 성격이 거칠어져 여기서도 하고 싶은 말을 올리는데 만약 코스피크가 있는 날에 내 동생 결혼식이 있다면 난 코스피크에 가겠고 포켓몬 띠부씰은 얻기 어려워도 나의 팽도리인형이 내 조카들보다 더 좋다!

당신이 어떻게 살고 있든 관심없고 당신 미래에 우리들은 관심이 없다!! 니 조카가 뭐든 니 펭도리 인형이 뭐든 니가 호날두를 좋아하든 우리는 그딴 것을 물어보지도 않았다! 왜 니 혼자서 이상한 뻘글이나 올리면서 이러는건지 우리들은 너 자체를 이해 하지 못한다! 너는 무슨 해외에서 살고 있나? 오랫동안 문화 활동을 하지 못해 니 성격이 더러워 진걸 우리보고 어쩌라는 건지 이해할수가 없다. 이 글을 보고 이 댓글을 쓰고 하는 사람들이 너를 다 이해해 주고 너의 성격을 이해해주고, 받아 들여야 하는 이유가 있나? 그리고 니 동생이 결혼 하던 말던 우리는 상관이 없다. 너의 회사 직원의 친구의 친구가 결혼한다고 말했지만 코스피크에 간다고 하면 너는 그게 자신이랑 무슨 상관이냐며 무시 할게 뻔하지! 근데 그걸 우리 보고 들어달라 하는건가?
그리고 너는 왜 너가 결혼 할때 니가 왜 불행해졌는지 아는가?  너가 자폐아를 공격하고 그 아이의 전화기를 깨뜨려 인과응보를 당했기 때문이다! 너는 여기에서 이상한 소리를 짓거리는 선동을 일으켰으므로 행사장에 올 때 너가 우리들의 앞에서 고개를 숙이게 된다.

조현병이네 병원을 가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