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말이...저걸 티켓 판매하기 전에 공지 올려야지 왜 서코측은 이제서야 공지 띄우셨는지...

와 진짜 이번 서코는 더 심하네요. 환불은 안해주면서  다수로 구매한 것은 취소라니 심지어 앱 양도도 막아버리고 현장에서 수령해서 전해줘야 하다니 양도자가 서코 행사에 불참이면 양도 받을 사람들은 어떤 방법으로 받아야 하는지 물어보고 싶군요.

앱 양도는 어떻게 막는거에요??

첨에 공지가 없이 이따구로 하는게 어딨나요? 그동안에 양도가 안됐던것도 아니고, 이번에만 양도 없애는 것도 말이 안되구요, 사전 공지도 없었구요,
 발행되는 표는 한정적일 것이고,  대기를 타든, 웃돈을 주든 그건 구매자 몫이죠.

홈페이지도 시원찮아서, 계속 갖은 오류는 다 나면서 뭐 이런지..

사람들이 몰릴거 뻔히 알면서도 굳이 그 좁은 행사장에서 감당이 안되니까 표를 제한하고, 제한한 표를 랜덤으로 풀어주니까 구하기 쉽나...구하기도 힘들고 학생이나 직장인들은 어떤 방법으로 구할 수가 있나요? 당연히 대리를 찾거나 플미표까지 구하겠죠? 양도를 행사장에서 받는다? 일정이 안되 불참하면 받을수도 없죠..행사날 그 많은 사람들 사이로 줄이 생성되고 티켓을 건네줘야 하는데 빠져나오면 다시 뒤로 줄을 서겠죠..앱양도가 안되니까 계정을 알려줘서 티켓수령을 할 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