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가격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시세를 제대로 둘러보지 못한 부스 주인의 불찰이 큽니다.


-팀명<완판까지 한걸음>은

저희가 고등학교에 올라가며 다시 모일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완판하고 더이상 올 일 없게 빈손으로 돌아가자!' 는 의미로 지었습니다. 상업적인 이유는 아니었어요. 만약 다시 오게 되면 부스명은 바꿀 것 같습니다.

-포토카드는 조금씩의 하자가 있습니다.
그림이 옆으로 밀려나거나 빈공간이 아랫쪽에 남아있는 경우가 다반사이므로, 이 점 유의하여 구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탈로그에 적혀있는 10% 할인이란 말을 못 지켰습니다.
다음에 올 수 있다면 그때는 많이 주문해서 해보고도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럼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