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 일산] 코스어 서포터즈 경험을 추천하는 이유 (추가 모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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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도 없이 행사 당일 행사장 주변에 머물면서
노출, 포토라인, 조명 설치, 화장실 탈의, 무단 짐방치, 지하철 점거 등
일부 코스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용역을 더 불러라”
“알바를 더 뽑아라”
“직원을 더 늘려라”
와 같은 의견이 나오기도 합니다.
다만 이러한 의견 중 일부는 코믹월드 행사 현장을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거나,
현장의 실제 운영 상황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야기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코스어 서포터즈는
이러한 현장 상황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이해해보자는 취지로 마련된 캠페인입니다.
행사장 주변 현장에서 어떤 상황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지,
행사 스태프의 입장에서는 어떤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직접 보고 느껴볼 수 있도록 준비된 것이 <코스어 서포터즈> 제도입니다.
코믹월드는 이러한 취지에 따라
무료 입장 및 선입장 혜택을 제공하며 해당 캠페인을 장기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코믹월드가 매회 새로운 코스어 운영 정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나 아쉬움을 느끼셨던 코스어 분들이라면,
코스어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현장 스태프의 상황을 한 번 직접 경험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또한 활동 시간을 스태프처럼 장시간으로 운영하기보다는
1시간 단위로 돌아가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는 가능한 많은 분들이 행사 운영과 현장의 상황을
직접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예를 들어,
용역 인력이 더 강하게 제지하면
티켓 없는 코스어의 포토라인이나 조명 설치가 자연스럽게 해산될 수 있을지,
스태프가 더 적극적으로 협조를 요청하면
티켓 없는 코스어의 과도한 노출 복장이 단정하게 정리될 수 있을지,
직원이 더 강하게 부탁드리면
잠궈 놓은 화장실 자물쇠가 실제로 쉽게 열리게 될지,
만약 스태프 인원만 늘리면 해결될 수 있는 단순한 문제였다면
왜 이러한 상황들이 오랜 시간 반복되어 왔는지.
그리고 왜, 스태프 인력이 충분한 다른 행사에서도
코스튬플레이와 관련된 크고 작은 문제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지.
결국 이 문제는 단순히 스태프 인원을 늘리는 것 만으로 해결되기보다는
코스어 분들의 전반적인 인식과 문화가 함께 만들어질 때
조금씩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줄에서 1시간을 기다리시는 대신
코스어 서포터즈 활동 1시간에 참여해 보신다면
대기줄 보다 더 빠르게 입장하실 수 있을 뿐 아니라
행사 현장을 스태프의 입장에서 직접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건강하고 즐거운 코스튬플레이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작은 참여로,
코스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코스어 서포터즈> 참여하기 > https://comicw.co.kr/s/qt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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