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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일산] 코스어 서포터즈를 추가 모집중입니다 (마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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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코냥2 댓글 0건 조회 25,227회 작성일 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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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월드 참관객이 아닌, 티켓 없이 행사 당일 행사장 주변에 머물면서

노출, 포토라인, 조명 설치, 화장실 탈의, 무단 짐방치, 지하철 점거 등

일부 코스어, 사진사로 인해 발생하는 민원과 관련하여

“용역을 더 불러라”, “알바를 더 뽑아라”, “직원을 더 늘려라”

와 같은 다양한 의견이 나오기도 합니다.


다만 이러한 의견 중 일부는 코믹월드 행사 현장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상황이거나,

현장의 실제 운영 상황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야기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코스어 서포터즈는 이러한 현장 상황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함께 이해해보자는 취지로 마련된 캠페인입니다.


행사장 주변 현장에서 실제로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지,

행사 스태프의 입장에서는 어떤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왜 스태프가 그런 방식의 대응을 할 수밖에 없는지 등을

직접 보고 느껴볼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가 바로 <코스어 서포터즈> 입니다.


코믹월드는 이러한 취지에 따라

무료 입장 및 선입장 혜택을 제공하며 본 캠페인을 수 년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코믹월드가 매회 새로운 코스어 운영 정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나 아쉬움을 느끼셨던 코스어 분들이라면,

코스어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현장의 상황을 한 번 직접 경험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행사 현장의 과도한 규제에 대한 오해도 다소 해소되고, 

코스어와 스태프 간 서로의 입장 차이 역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포터즈 활동 시간은 정식 스태프처럼 장시간으로 진행되지 않고

짧게 1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가능한 많은 분들이 행사 운영과 현장의 상황을

직접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용역 인력이 더 강하게 제지하면

티켓 없는 코스어의 포토라인이나 조명 설치가 자연스럽게 해산될 수 있을지,


스태프가 더 적극적으로 협조를 요청하면

티켓 없는 코스어의 과도한 노출 복장이 단정하게 정리될 수 있을지,


직원이 더 강하게 부탁드리면

잠궈 놓은 화장실 자물쇠가 쉽게 열리게 될지,


만약 스태프 인원만 늘리면 해결될 수 있는 단순한 문제였다면

왜 이러한 상황들이 오랜 시간 반복되어 왔는지.


그리고 왜, 스태프 인력이 충분한 다른 행사에서도

코스튬플레이와 관련된 크고 작은 문제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지.


결국 이 문제는 단순히 스태프 인원을 늘리는 것 만으로 해결되기보다는

코스어 분들의 전반적인 인식과 문화가 함께 만들어질 때

조금씩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대기줄에서 1시간을 기다리시는 대신

코스어 서포터즈 활동에 1시간 참여해 보신다면

대기줄 없이 바로 입장하실 수 있는 혜택 뿐 아니라

행사 현장을 스태프의 입장에서 직접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실 것 입니다.


조금 더 건강하고 즐거운 코스튬플레이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작은 시도로,

코스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코스어 서포터즈> 참여하기 > https://comicw.co.kr/s/qt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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